일상을 공유하다

안녕하세요~뚜우지예요!ㅎㅎ 이번에 개최한 2019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 다녀왔는데요. 페스티벌에서 먹을 샌드위치랑 과일을 챙겨서 갔었어요. 샌드위치는 감자샐러드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도 좋았어요.ㅎ 그러면 지금부터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할게요~! 재료는 감자, 삶은 계란, 슬라이스 햄, 식빵, 당근, 옥수수콘, 마요네즈, 소금 등을 준비해주세요~! 먼저 감자를 삶아 주세요. 삶는 시간은 20~30분 정도 걸렸어요. 예상 시간은 15~20분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ㅠㅠ 계란은 전날에 미리 삶아 놓았어요. 미리 준비해둔 덕분에 요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어요.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주세요. 흰자는 잘게 썰어주세요. 노른자는 채에 걸러서 가루 형식으로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뚜우지예요~! 이제 진짜 여름이 찾아왔나 봐요. ㅠㅠ 날이 많이 더워졌더라고요. 여러분들은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 저는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국수를 먹으면서 더위를 이겨내고 있어요. 특히 비빔국수가 먹고 싶은데 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은 날에는 종종 집에서 비빔면을 끓여 먹는데요. 평소 야채와 채소를 좋아해서 비빔면을 끓일 때 어린 채소를 같이 곁들여 먹는데 더 상큼하고 맛있더라고요. ㅎㅎ 그러면 지금부터 저만의 비빔면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재료는 비빔면, 어린 채소, 청양고추 한 개, 삶은 달걀 한 개 등을 준비해주세요. 어린 채소는 마트에 가면 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면을 3분가량 끓여주세요. 면을 삶을 때는 면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차..

안녕하세요. 뚜우지에요~!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만들기도 쉽고 맛있는 애호박전이에요. 얼마 전에 된장찌개를 만들기 위해서 애호박을 구매했었는데요. 막상 된장찌개를 끓이고 난 후에는 애호박을 사용할 일이 없어서 냉장고에 계속 방치되고 있었더라고요. ㅠ 혼자 살다 보니 반찬이나 음식들이 줄어드는 속도도 더디고 요리를 한 번 하고 나면 남는 재료들을 처리하는 일도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ㅠㅠ 이대로 애호박을 썩히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애호박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오늘 처음으로 애호박전을 만들어 보았는데 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손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집에 남아 있는 애호박이 있다면 오늘 메뉴로 애호박전 어떠신가요? 그러면 지금부터 애호박전 만들기 포스팅을 시작할게요. 준비..

안녕하세요. 뚜우지에요.ㅎㅎ 요즘 피로도 많이 쌓이고 피부도 부석부석해지고 있어서 고민인데요. ㅠㅠ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저는 그래서 오늘 원기회복을 위해서 오리를 이용한 요리를 해 먹었는데요. 제가 오늘 요리한 음식은 오리고기 필라프예요. 종종 목살 필라프는 만들어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오리고기를 이용해서 필라프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포스팅을 시작할게요. 재료는 오리고기, 밥, 양파, 파프 피가, 청양고추 한 개, 대파, 양송이, 달걀, 돈가스 소스 1T, 굴소스 1.5T, 올리고당 1T, 마요네즈 등을 준비해주세요. 먼저, 오리 고기를 구워주세요. 오리고기는 기름이 많기 때문에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프라이팬에 바로 올려주시는 게 좋아요.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과 아미..

안녕하세요. 뚜우지에요.ㅎㅎ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저는 오늘 저녁 메뉴로 김치볶음밥을 요리해먹었어요.ㅎㅎ 김치볶음밥은 만들기도 간편하고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 이조. 저는 딱히 먹고 싶은 게 없는데 배는 고플 때 그런 날에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어요. 여러분들은 오늘 어떤 요리를 드셨나요? 아직 식사를 하지 못하셨다면 저처럼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어보세요~! 그럼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준비해주실 재료는 종이컵 기준으로 김치 한 컵, 밥, 양파, 스팸, 청양고추 한 개, 고추참치 한 캔(작은 사이즈), 마요네즈, 달걀, 김 등을 준비해주세요. 일반 참치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양념 배어있는 고추참치를 사용하면 좀 더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만들 수 있어요. 먼저, 프라이팬에 스팸을 볶아주세요. 그다..

오늘은 생애 첫 된장찌개를 도전하는 날이에요~!!>ㅡ